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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17. 23:11 from 카테고리 없음

학교에서 돌아오는 날에는 대개 언덕을 걸어 내려온다. 이해하는 것보다 읽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문장을 다시 보아야하는 때가 많다.

Posted by 노랑 가방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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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2. 8. 02:57 from 카테고리 없음

폐문부재.

Posted by 노랑 가방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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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. 25. 03:29 from 카테고리 없음

오늘도 내일도 휴업입니다. 역시 잠은 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.

Posted by 노랑 가방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