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멋진 말이 생각났으나 곧 잊어버렸다. 위스키 마시고 싶다.
하루 수면 시간이 여섯 시간을 넘어가는 날이 잘 없는데도 이렇게 피곤하지 않은 것은 다 밀크시슬의 힘이 아닐까? 최소한 엄청난 플라시보 효과를 내고 있는 듯한데...
이건 그제고
이건 어제다.
회기 사는 나의 모든 지인들이 같은 날 저 소식을 알려왔다(이 사진은 이지응이 보내줬다).
하루 수면 시간이 여섯 시간을 넘어가는 날이 잘 없는데도 이렇게 피곤하지 않은 것은 다 밀크시슬의 힘이 아닐까? 최소한 엄청난 플라시보 효과를 내고 있는 듯한데...
이건 그제고
이건 어제다.
회기 사는 나의 모든 지인들이 같은 날 저 소식을 알려왔다(이 사진은 이지응이 보내줬다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