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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4. 14. 00:59 from 카테고리 없음

뭔가 멋진 말이 생각났으나 곧 잊어버렸다. 위스키 마시고 싶다.

Posted by 노랑 가방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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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4. 2. 11:47 from 카테고리 없음


하루 수면 시간이 여섯 시간을 넘어가는 날이 잘 없는데도 이렇게 피곤하지 않은 것은 다 밀크시슬의 힘이 아닐까? 최소한 엄청난 플라시보 효과를 내고 있는 듯한데...


이건 그제고

이건 어제다.


회기 사는 나의 모든 지인들이 같은 날 저 소식을 알려왔다(이 사진은 이지응이 보내줬다).

Posted by 노랑 가방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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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3. 31. 09:53 from 카테고리 없음

쉽게 상처받지 않는 인간들을 견딜 수가 없다.

Posted by 노랑 가방 :